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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가·최저입찰가·낙찰가율 보는 법
이 사이트에서 쓰는 숫자는 모두 온비드 응답과 온비드가 공개한 통계 파일에서 나옵니다. 계산식과 단위를 그대로 밝혀 두었으니, 화면의 값과 대조하며 읽으세요.
세 가지 값
- 감정가
- 온비드 응답의 감정평가 금액(필드
apsl_amt)입니다. 물건의 기준이 되는 값이고, 아래 비율의 분모가 됩니다. 응답에 0이나 빈 값으로 오면 이 사이트는 감정가 미확인으로 처리합니다. - 최저입찰가
- 이번 회차에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입찰 금액(필드
lowst_bid_prc)입니다. 유찰이 반복되면 통상 낮아지지만, 인하 폭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이 사이트는 비율로만 보여 줍니다. - 최저입찰가 비율
- 이 사이트가 계산한 값으로, 최저입찰가 ÷ 감정가 × 100을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한 백분율입니다. 100%를 넘으면 최저입찰가가 감정가보다 높다는 뜻이고, 그런 값은 화면에서 주의 표시와 함께 보여 줍니다. 감정가가 0이거나 없거나, 최저입찰가가 없으면 비율을 만들지 않고 "정보 없음"으로 표시합니다.
유찰횟수와 회차
유찰횟수는 수집된 회차 중 가장 큰 값에서 1을 뺀 수입니다. 즉 1회차는 유찰 0회, 3회차는 유찰 2회입니다. 회차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 물건은 0회로 표시되므로, 0회가 “유찰 없이 새로 나온 물건”과 “회차 미확인” 두 가지를 함께 뜻할 수 있습니다. 회차가 늘었다는 것은 이전 회차에서 낙찰되지 않았다는 뜻이지, 이번 회차의 조건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.
낙찰가율 통계는 다른 값입니다
낙찰가율 통계는 물건별 값이 아니라 온비드가 공개한 지역·용도별 집계 파일(2013~2025)을 정리한 것입니다. 감정가 대비 낙찰가 합계의 비율(금액가중·평균), 최저입찰가 대비 비율, 경쟁률, 입찰참가자 수가 들어 있습니다. 집계 기간이 지난 몇 년이라 지금 이 물건의 예상 낙찰가로 쓰면 안 되고, 지역·용도별로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 보는 참고값입니다.
- 금액가중 비율 — 낙찰가 합계 ÷ 감정가 합계. 큰 물건의 영향이 크게 반영됩니다.
- 평균 비율 — 물건별 비율을 단순 평균. 작은 물건도 같은 무게로 들어갑니다.
- 두 값이 크게 벌어지면 한두 건의 대형 물건이 통계를 끌어올린 경우가 많습니다.
화면에서 읽는 순서
- 물건 상세 위쪽 요약에서 지역·용도·감정가·최저입찰가·비율·유찰횟수·입찰 기간을 한 번에 봅니다.
- 비율이 낮은 물건부터 보고 싶으면 목록에서 "비율 낮은 순" 정렬을 씁니다.
- 같은 시군구·용도의 다른 물건과 견주려면 상세 아래 "비슷한 물건" 목록을 열어 봅니다.
- 지역 전체 수준은 낙찰가율 통계에서 확인합니다.
출처
- 공공데이터포털 — 온비드 부동산 물건 통계 — 낙찰가율 통계 원본(물건·연도별 집계)
- 공공데이터포털 — 온비드 통계(지역·용도) — 지역·용도별 집계 원본
- 한국자산관리공사 — 온비드 소개 — 온비드 운영 주체와 온라인 처리 범위
계산식(비율·유찰횟수)은 이 사이트가 정의한 것이고, 감정가·최저입찰가·회차 값 자체는 온비드 오픈API 응답을 그대로 씁니다.
숫자는 참고값입니다. 실제 입찰 판단 전에 공고문의 조건과 현황을 확인하세요.